어머님이 보내주신 생선 굽고, 엄마가 보내주신 소고기와 미역으로 국도 끓이고 불고기도 하고~~~ 부추전의 부추도 엄마표.
간촐하지만 부지런히 준비했다. 백설기도 해서 지인들과 나눠먹고~~~
아들, 생일 축하한다. 지금처럼 멋진 아들로 자라주렴!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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