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들이 막국수 먹고 싶다는 말에~ 당장 마트로 달려가 깻잎 공수해 오고~~
나는 주방보조. 야채 씻고 설겆이 해서 30분만에 완성했음요!
나는 주방보조. 야채 씻고 설겆이 해서 30분만에 완성했음요!
'일상다반사' 카테고리의 다른 글
| [공유] 서평이벤트 (0) | 2019.12.17 |
|---|---|
| [2019.12.13] 마쉬 & 두부전골 (0) | 2019.12.14 |
| [2019.11.19][영화] 광대들 (0) | 2019.11.19 |
| [2019.11.18] 훌륭하십니다. (0) | 2019.11.19 |
| [2019.09.30] 아들 생파 (0) | 2019.10.01 |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