돌아오다, 블로그로~~~

이 블로그를 만들 때만 해도, 아동도서 카테고리를 만들 때만 해도 꿈에 벅차서 매일 블로깅을 할 것 같았는데.... 의무적인 서평이나 올리고~ 블로그 방치 상태. 운영하다가 그대로 버려둔 블로그는 도대체 몇 개인지 ㅋ 새로운 블로그를 만들지 않으려고 오래되었지만, 그 동안 글이 없었지만, 다시 찾아왔다.

작심삼일이라면 삼일마다 작심을 하면 되니까~ 올해는... 이제는 블로그에 자주 찾아와 보자고 다짐해 본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