일상다반사/맛집?멋집?

[2019.09.20] 떡볶이 부페 두끼

퍼즐완성하기 2019. 9. 20. 23:35
알탕 끓이려고 무 사라 홈플 가는데, 아들이 떡볶이 먹고 싶댄다. 분식코너라 생각했는데 부페로 끌고 가더니... 결국 여기 가서 먹고 왔다.

요렇게 먹고~~~

밥 조금 볶아 먹으면 딱이다.

난 쏘쏘인데~~ 만뤈이면 분식집에서 배부르게 먹을텐뎅~ 아들은 왜 여기가 좋은지 몰겠당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