중순무렵,친정엄마가 젆하를 하셨다. 6시 내고향을 보시다 내가 좋아하는 멍게가 풍년이라 싸게 판다하니 주문해서 맘껏 먹어보라고...
수협쇼핑 보니 저렴하기는 했다. 2키로에 8.900원 정도. 그 날ㄴ 금요일이어서 피멍게 손질하는 봉~님 집에 계시는 날로 수요일 정도에 주문해서 토요일에 받았다.
생각보다 크기가 좀 작긴 했찌만 4키로 15000원대에 구매했으니 저렴한 맛에. 한 접시인데 봉~님이랑 후루룩 들이키고.... 아들은 향에 거부감ㄹ 느껴 못 먹어서 내가 더 많이 ㅋㅋ
또 주문하고 싶지만 아들도 못 먹고 수협쇼핑에 후기 올리고 보니 품절 상태.
다음엔 아들 좋아하는 연어파뤼 하기로!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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