솜씨자랑/요리1 간만의 요리 특별한 요리는 아니지만, 요리에 자신감을 갖기 위해 만든 요리를 포스팅 해 보기로 했어요~ * 다시마전 다시마 육수(?)를 끓이더라도 다시마의 영양성분을 얼마 섭취하지 못 한다는 말에, 육수를 낸 다시마를 갖고 전을 부쳤습니다. 물에 한번 끓인 거라 불린 것보다 부드러워 먹기가 좋아요~ * 부추김치 겉저리 마냥 멸치액젓이랑 고추가루, 마늘만 넣고 버무렸어요. 부추가 맛나다 보니, 밥반찬으로는 딱 좋은 거 같아요~~~ * 부추전 부추김치 만드려고 2단에 1500원에 샀어요. 그런데 생각보다 양이 너무 많아서 두 장 정도 부쳐 봤습니다. 소금 간에 부추만 넣고 간단히... 냉장고에 함께 넣을 재료들이 많았는데, 생각을 못 하고 ㅋㅋ 다음엔 아들을 위해 야채를 갈아서 전을 만들어 볼 계획입니다. 2014. 5. 16.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