노적로1 [2020.04.27] 아들과 데이트 다이어트? 바람쐬기? 여하튼 아들과 문학산을 다녀왔다. 어디쯤까지 다녀왔을까??? 왕복 한 시간. 집까지는 두 시간. 배보다 배꼽이 더 큰가? ㅎ 집으로 돌아오는 길, 우연히 만나게된 노적로.특이하고 예쁜 벽화가 있어 몇 컷 담아봤다. 2020. 4. 27.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