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부의 요리 - 이연복 지음/웅진지식하우스(웅진닷컴) |
현란한 문체가 아닌 그 이연복이 쓴 글. 편안하게 읽었습니다.
요리를 대하는 사부의 진심이 더 친숙하게 와 닿는 것 같아요. 어느 분야의 일이든 고객을 위해 무엇을 할까 끊임없이 고민하고 진심을 다하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을 또 한번 느꼈습니다.
지금 내가 하고 있는 일 때문에 힘들다면, 한번쯤 읽어 볼 만한 책이라 생각되고 추천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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